1학년 8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남을 존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 영 옥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연못속에 무엇이?

이름 김영옥 등록일 19.04.22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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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신기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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