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12월 19일 목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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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12.19 | 조회수 | 43 |
1. 수학익힘 84~87쪽 하고 채점받아서 내일 가져오기 - 뺄셈 문제를 어려워하는 경우 부모님께서 확인해 보시고, 보충이 필요한지 학생을 통해 내일 알려주세요 2. 2020 우유희망서는 내일까지 꼭 보내주세요. 보내주시지 않으면 내일 확인전화 드려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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