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12월 17일 화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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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12.17 | 조회수 | 44 |
1. 안내장 없음. 2. 아침에 조금 서둘러 8시 40분까지 교실 입실하도록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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