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12월 3일 화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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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12.03 | 조회수 | 38 |
1. 안내장 없음 2. 8시 40분까지 교실 입실 완료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3.이번주는 받아쓰기 12급 공부하고 있습니다. * 12월 10일 부터 단축수업 운영합니다. 미리 학생과 하교시간후의 활동 조정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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