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11월 18일 월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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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11.18 | 조회수 | 30 |
1. 안내장 없어요 2. 독감 환자가 늘고 있어요.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3. 11월 동화책읽기 -가정에서 꾸준한 지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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