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남을 존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 영 옥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11월 11일 월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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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11.11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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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내장 없습니다. 2. 결핵환자 돕기 씰판매 종료되었습니다. 3. 내일은 학습발표회 총연습이 있지만 우리는 복장은 따로 입고오지 않습니다. 4. 학습발표회 당일 아이들에게 꽃다발은 하지 않는 것으로 전교통일 했습니다. 혹시라도 꽃다발을 가지고 오시는 일이 없도록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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