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남을 존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 영 옥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7월 18일 목요일 알림장

이름 김영옥 등록일 19.07.18 조회수 51

1. 안내장 없습니다.

2. 양치도구 보냅니다. 개학일에 보내주세요~

3. 내일 방학식 하는날(19일)은 11시 45분 하교하고, 급식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4. 혹시 2학기 교과서가 필요하면 개인별로 필요한 교과서만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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