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남을 존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 영 옥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7월 8일 월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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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07.08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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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리를 바꿨습니다. 친구들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태도 얘기해 주세요 2. 뚸어다니다가 다치는 친구들이 가끔 있어요. 주변을 살피면서 걷도록 지도해주세요. 3. 학습활동이 늦어서 제 시간에 끝내지 못하는 경우 가정학습으로 보냅니다. 살펴봐주세요~ 4. 양치컵 내일까지 꼭 챙겨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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