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7월 4일 목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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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35 |
1. 빗방울 표현하기 : 집에 파레트 있으면 보내주세요. 2. 줄넘기 활동시 아직 넘지 못하는 아이가 몇명 있네요. 2학년부터는 스포츠 활동으로 줄넘기가 계획되어 있으니 미리 조금씩이라도 연습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3. 50까지 수세기가 미흡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내일 다시 확인 하겠습니다. 4. 날이 더워지면서 아이들끼리 예의가 지나친 경우가 생깁니다. 가까운 사람에 대한 예의 더 지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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