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남을 존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 영 옥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6월 24일 월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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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06.24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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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급식 운영 의견서 내일까지 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못낸 5명은 내일까지 꼭~) 2. 숫자 세기 -열, 스물, 서른, 마흔, 쉰 (차례대로 세고 써보기 연습) 3. 복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급적 물은 미지근한 물로 보내주세요. 4. 10칸 공책 다 못쓴 친구들-4명(내일까지 써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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