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6월 14일 금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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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06.14 | 조회수 | 45 |
1. 가정통신문 있습니다. (교실 증축공사 실시) 3. 학교 등교시간은 8시 40분까지 입니다. 잘 지키고 있지만 계속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친구끼리 친절하게 대하기 (양보하고 이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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