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6월 4일 화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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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06.04 | 조회수 | 38 |
1. 회신서 내일까지 꼭 보내주세요. 2. 가정통신문 있습니다. (방과후 5월 수강료 납부 안내) 3. 친척 호칭 학습지 보시고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4. 개인물통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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