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내 친구 장현우를 칭찬합니다.

얼마전 학교 준비물을 가져가야 하는데 집 컴퓨터가 고장나서 준비를 하지 못 하였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현우한테 도움을 청하였는데 현우가 고맙게 부탁을 들어줘서 학교준비물을 가져갈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전화를 받아줘서 고맙고 아침에 학교도 같이 가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내친구 장현우를 칭찬 합니다.

현우야 고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