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0반

항상 꿈을 머금은 어린이들이 모인 곳!

끝없이 상상하고 다양하게 시도하는 어린이들이 모인 곳!

시간을 알뜰살뜰 사용하는 어린이가 되고 싶은 곳!

그러면서도 천진하고 엉뚱한 모습을 머금은 어린이로 남고 싶은 곳!


꿈과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좌충우돌 10반!
  • 선생님 : 문라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몸 그리기.

이름 문라영 등록일 17.03.26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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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교과에 나오는 우리 몸 그리기! 사이좋게 시작은 좋았으나 완성되기까지 의견충돌도 소소한 다툼도 그리고 다시 협동으로 참 다이나믹한 시간이었다. 중간에 삐돌이들이 출몰하기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