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소중 2반 ♥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 가요.
애들아!!! 안녕!!! 나는 건재야.........
이번에는 '별'이라는 시를 소개하게 돼었어...이시는 아까 '아스파트 길'처럼 김용택시인이 쓴 시야.
이 시는 아주 간단하고 짧지만 아주 깊은 뜻을 품고 있어........
별
김용택
엄마
나, 이제
말 잘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