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완전 소중 2반 ♥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 가요.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6명

이름 박건재 등록일 16.05.16 조회수 14

애들아!!! 안녕!!!  나는 건재야.........

이번에는  '별'이라는 시를 소개하게 돼었어...이시는 아까 '아스파트 길'처럼 김용택시인이 쓴 시야.

이 시는 아주 간단하고 짧지만 아주 깊은 뜻을 품고 있어........

 

                     김용택

엄마

    나, 이제

          말 잘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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