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한의원

이름 연채윤 등록일 16.12.18 조회수 12

가경동에 있는 한의에 갔다.

나는 한의원이 침놓는 곳 이여서 무섭고 싫다.

한의원에서 손에 붙히고 침을 맞고 머리 정수리에 침두방을 맞을때 너무 따끔 거렸다.

그런데 별로 아프지가 안았고 괜찮았다. 침을 다 맞고는 전기물리치료를 하고 부항뜨는것을 하였는데

이것은 조금 아팠다. 나는 심심해서 양파의 왕따일기 라는 책을 보았다.

침맞는것이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침을 맞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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