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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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채윤 | 등록일 | 16.12.18 | 조회수 | 12 |
가경동에 있는 한의에 갔다. 나는 한의원이 침놓는 곳 이여서 무섭고 싫다. 한의원에서 손에 붙히고 침을 맞고 머리 정수리에 침두방을 맞을때 너무 따끔 거렸다. 그런데 별로 아프지가 안았고 괜찮았다. 침을 다 맞고는 전기물리치료를 하고 부항뜨는것을 하였는데 이것은 조금 아팠다. 나는 심심해서 양파의 왕따일기 라는 책을 보았다. 침맞는것이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침을 맞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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