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시내가서 옷산 날

이름 등록일 16.12.18 조회수 8

어제 고모랑 시내를 갔다.(엄마,언니도)

우선가서 언니 점퍼를 샀다.

이가게 저가게 왔다갔다거렸다.

결국 언니의 점퍼를 사고 내 청바지를 샀다.

처음에는 파란색 바지를 입어보았다.

그런데 파란색이 마음에들지않아 검은색 바지를 입어보았다.

검은색바지는 마음에들어샀다.

그다음은 엄마 화장품을샀다.

그런후 언니가 점퍼샀던 더데이걸스에서 언니래깅스를 사고 내것도 샀다.

다음에이어서 먹을것을 사서 집으로갔다.

옷살땐 지루했지만 집에가서 떡복기를 먹으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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