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서 과자를 만이 사오셨다.
언니랑 먹다가 싸움이 버려졌다.
하나씩 먹다가 나는 귤을먹고 과자를 먹을려고 햇다가 다음거 집으려고 했다가 언니가 더먹는것 같다고해서 엄마께서 알아서 해결해주셨다.
그다음 언니가 과자를 빼서가서 싸웠다.
아직까지도 사과도하지 않했다 .
내가먼저 사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