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언니랑 닌텐도 한 날

이름 조예은 등록일 16.12.04 조회수 12

오늘 난 언니랑 닌텐도를 하였다.

3시쯤 시작한것 같다.

할게 없어서 언니랑 하였다.

우선 자전거 게임을 하였다.

대결 했는데 내가 이겼다.

그래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

 그 뒤 기쁘을 안고 대결을 했는데 내가 이길때는 기분이 좋고, 내가 질때는 기분이 나빴다.

오랜만에 해서 더욱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더 많이 할것이다.

왜냐하면 재미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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