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오늘은 두구두구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날이다.

나는 독감예방주사를 맞을때 엄청 아파서 울었다.

나는 겁이 없는것 같지만 정말로 겂이 많다.

그런데 엄마가 이번에는 주사가 좀 아팟다.

주사를 맞고 맥도날드에 와서 햄버거와 아이스크림, 츄로스 등등을 먹었다.

그런데 츄로스가 너무 맛이 없어서 돈을 날렸다.

나는 창밖을 보니까 첫눈이 펑펑 내려서 엄마께

"엄마 첫눈이 내려요!!!!!!!!!!!!!!!" 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니까 엄마가 " 어, 그러네 이건 첫눈이니까 소원을 빌자."라고 말씀을하셨다.

그래서 첫눈에 소원을 빌고 밖으로 나오니 많이 눈이내렸다.

나느 첫눈이 좋고 주사는 싫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