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나는 오늘 효주언니 담희와 함께 방방에 갔다.

높은 절벽에 올라가서 블럭에 떨어지는 것도 하고 높은 곳에 올라가서

다이빙(?)도 하고 술래잡기도 했다.

술래잡기를 할때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하기가 조금 힘들었다.

술래잡기를 할 때 아이들과 부딪혀서 넘어지기도 하였다.

그 다음 어린아이들이 노는 조그만한 방방에 가서 팝콘 게임도하였다.

팝콘놀이는 어떻게 하는 놀이이냐면 다리를 오무리고 그 사이에

손을 넣어 여러사람이 뛴다.

그런데 뛰는 동안 손이 풀어지지 않게 손을 꽉 잡고 있어야 한다.

방방에서 논 다음 효주언니의 집에가서 인형놀이 원카드도 하고

밖에 나와서는 공을 가지고 피구를 했다.

다음에도 많은 놀이들을 하고 싶고

다음에는 가연이 언니와 함께 방방에서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