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유찬이와 점심 먹다

이름 김문환 등록일 16.11.20 조회수 11

나는 성태와 유찬이를 만났다.

점심은 라면이었다. 성태와 나는 너구리 라면을, 유찬이는 참깨라면을 골랐다.

성태는 라면을 빨리 먹고 갔다. 조금 아쉬웠다. 좀 많은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라면을 다 먹었다.

그리고 디저트를 먹었다. 유찬이는 감자군것질이라는 과자를 먹었고, 나는 딸기 요구르트 젤리를 먹었다.

그걸 또 다 먹고...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난 목이 너무 말라서 "유찬아, 목이 말라서 그러는데 마실 것 좀 사 줘." 그래서 유찬이가 "하~ 알았어."라고 말하며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난 초코우유를 샀다. 넘나 맛있는 것!

우리는 "내일 보자~"라는 말과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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