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이와 점심 먹다 |
|||||
---|---|---|---|---|---|
이름 | 김문환 | 등록일 | 16.11.20 | 조회수 | 11 |
나는 성태와 유찬이를 만났다. 점심은 라면이었다. 성태와 나는 너구리 라면을, 유찬이는 참깨라면을 골랐다. 성태는 라면을 빨리 먹고 갔다. 조금 아쉬웠다. 좀 많은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라면을 다 먹었다. 그리고 디저트를 먹었다. 유찬이는 감자군것질이라는 과자를 먹었고, 나는 딸기 요구르트 젤리를 먹었다. 그걸 또 다 먹고...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난 목이 너무 말라서 "유찬아, 목이 말라서 그러는데 마실 것 좀 사 줘." 그래서 유찬이가 "하~ 알았어."라고 말하며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난 초코우유를 샀다. 넘나 맛있는 것! 우리는 "내일 보자~"라는 말과 헤어졌다. |
이전글 | 제목 곤드레밥 먹은날-신경민-11월 26일 토요일씀 |
---|---|
다음글 | 수학시험-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