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친구들과 함께 놀았어요. 11월 20일 날씨 맑음

이름 진다은 등록일 16.11.20 조회수 14

나는 지민이와 처음에 돈 8000원을 가지고 방방에 갔다.

2시간 노는 것이 5000원이기 때문에 1인당 5000원이다

방방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다른 아이들이 블럭을 다 어질러 놓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방방 주인

아저씨께 말씀을 드리고 우리는 다 치웠다.

다 치우고 나서 다이빙(?)도 하고 편백나무 놀이방에서 학교에서 하는 소꿉놀이를

하였다.

방방에서 다 논 뒤에 유찬이를 만나고 성태도 만나서 놀았다.

일단 무슨 놀이를 할 것인지 얘기를 하고 자전거도 탔다.

중간에 채윤이도 오고 웃긴 이야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엔 학교에서 하는 소꿉놀이터에 아이들을 전부 다 불러서 다 같이 소꿉놀이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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