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놀았어요. 11월 20일 날씨 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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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다은 | 등록일 | 16.11.20 | 조회수 | 14 |
나는 지민이와 처음에 돈 8000원을 가지고 방방에 갔다. 2시간 노는 것이 5000원이기 때문에 1인당 5000원이다 방방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다른 아이들이 블럭을 다 어질러 놓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방방 주인 아저씨께 말씀을 드리고 우리는 다 치웠다. 다 치우고 나서 다이빙(?)도 하고 편백나무 놀이방에서 학교에서 하는 소꿉놀이를 하였다. 방방에서 다 논 뒤에 유찬이를 만나고 성태도 만나서 놀았다. 일단 무슨 놀이를 할 것인지 얘기를 하고 자전거도 탔다. 중간에 채윤이도 오고 웃긴 이야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엔 학교에서 하는 소꿉놀이터에 아이들을 전부 다 불러서 다 같이 소꿉놀이를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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