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수영장

이름 윤혁준 등록일 16.11.20 조회수 20
아빠와 나는 드디어 수영장에 갔다.  수영장은 넓었다. 물속에서 숨을 참기를
성공하고 물에 뜨는것도 성공했다. 기분이 좋지만 아직도 배울게 많았다.
깊은데서 뜰때는  아빠가 도와주셨다. 새로운것을 배워서 기분이 좋다.
이전글 건담 (1)
다음글 순심이 예방접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