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엄마와 함께 옷장정리를 하였다.
옷장에 있는 옷을 우선 다꺼낸 후 작아보일듯말듯 한것만 입어 보았다.
입어본후 작은것은 버리고 괜찮은건 옷장에 넣었다.
옷장이 깨끗해 져서 나의 기분도 좋았다.
또 엄마와 같이 하니 기분이 한결더 좋은것 같다.
엄마와 옷장정리를 하니 싫었던 옷장정리도 좋은 것 같다.
이제 옷장이 더러워 지면 옷장정리를 그때그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