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재미있는 인라인 타기

이름 김태희 등록일 16.11.13 조회수 15

오늘은 운동의 날이었다. 왜냐하면 아침에 수영을 하고 수영이 끝난 후엔 점심을 먹고 바로 인라인을 탔기 때문이다. 동생과 동네 친구와 함께 타는 인라인은 더욱 더 재미있었다. 자세를 바로잡고 직선과 코너를 타는 기분은 마치 인라인선수가 되어 코너에 손을 땅에 대고 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정말 내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인라인 선수가 되면 어떨까. 정말 떨릴 것 같다. 상상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다.

휭~ 휭~ 내 친구가 지나갈 땐 바람이 휘익 하고 스쳤다.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열심히 해서 나도 멋진 인라인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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