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채윤이랑 논 일 11월 6일 일요일 날씨 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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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다은 | 등록일 | 16.11.06 | 조회수 | 11 |
나는 우리언니가 친구 생일파티를 가야한다고 했고 언니가 나를 못 대려가서 나는 채윤,지우랑 놀았다. 처음에는 나 혼자서 놀고 있었는데 지우를 만난 것이다. 그래서 처음엔 CU 편의점을 가서 700원 짜리 과자를 1개 사 먹고, 604동에서 소꿉놀이를 하였다 내가 엄마이고 채윤이가 1째 지우가 막내이다. 풀과 돌,정체 모를 열매(?)등등을 모아서 가짜요리를 해서 먹는 흉내도 내고 미끄럼틀에서 아주 큰 탐험을 하였다. 근데 너무 웃겨서 차마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제 가야 될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계단을 다 내려왔는데 밑에 강아지가 있었다. 근데 나를 자꾸 따라왔다. 내가 계속 도망치는데 너무 무서웠다. 다음엔 그 강아지를 만나면 더 놀아주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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