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언니랑 나랑 둘이 놀다 10월 29일 토요일 날씨 엄청 추움

이름 진다은 등록일 16.10.30 조회수 10

우리언니가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아서 나도 따라나갔다.

그런데 언니 친구들이 갑자기 할머니댁에 가야해서 언니랑 나랑 둘이 놀았다.

우리 대원 3차에 있는 탁구장에서 탁구도 치고 북카폐에 가서 3시간 가까이 책만 읽었다.

놀러나온 건데 하루 종일 책 읽으며 공부만 한 것 같다.

어쨌든 책을 읽었는데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였다.

근데 다음권 5권이 없어서 너무 아쉬었다.

다음에 또 와서 찾아봐야겠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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