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일요일
오늘은 엄마 나 경민 외할머니랑 자장면을 먹었다
나는자장 엄마 경민 외할머니는짬봉 또 미니탕수육을 먹고
외할머니는 오창댁으로 가셧다
이제 일기만 쓰고 자야지 얼른 내일이 와서 소풍간식 사면 좋겠다
쿨 쿨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