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오늘은 한글날이다.

한글날은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만드신 날이다.

한글날이면 세종대왕님이 생각난다.

그런데 난 내일이 한글날인줄 알았다.

그럼쉬니까 좋고 말이다.

그리고 오늘 미용실을 갔다 그런데 엄마파마때문에 4시간 30분동안 미용실에 있어야 었다.

집으로 가는데 길을 막히지 않아 빨리왔다.

집에와보니 미용실에서 하루절반을 보내고왔다.

한글날이 라 손님도 많았다.

그런데 난 왠지 한글날이 좋다.

그이유는 아마 우리  자랑스러운 한글덕분이 아닐까?

오늘이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