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울가율 돌잔치 10얼 8일 토요일 날씨 비

이름 진다은 등록일 16.10.09 조회수 12

우리가족은 외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가율이 돌잔치를 하러 갔다.

근데 하필 돌잔치날에 가율이 혀가 찢어져서 돌잔치도 제대로 못했다.(불쌍한 우리 가율이)

그리고 혀 찢어진 것 때문에 외숙모가 울었고, 외숙모 엄마와 친구들이 와서 외숙모를 달레주었다.

또 운이 안좋았던게 그때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병원에서 오신 것이다.

그래도 오랜 만에 가율이도 보고 너무 좋았다.

맛있게 뷔폐에서 밥도 먹고 가율이가 돌잡이를 할때 돈을 집었다.

나도 옛날에 돈을 잡았다고 한다

그래서 뽑기를 했는데 나는17번! 기대된다

외숙모 입에서 1.......8번이라고 하였다.

아깝다! 딱 1차이. 그런데 18번이 엄마였다.

그래서 엄마와 나랑 같이 나왔다. 기념 사진도 찍고 돈도 선물로 받고 맛있게 밥도 먹고!

이렇게 끝이 났다.   다음 2째가 태어날 진 모르지만 2째 돌잔치때에는 운이 좋고 할아버지도 낳길!

바랍니다~~~~~~~~ ㅋㅋ

                                                                                           _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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