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할머니네 에서 하루만 혼자 잔날-연수-

이름 신연수.경민 등록일 16.09.25 조회수 11

9월24일토요일

오늘은   엄마 차가  고장이 나서  내일  일찍 이러나야한다

나는  학교갈때도   엄마가   7시30분에도   안께어나니말이다

그레서  나는  할머니네  에서 잘거이다

나는  게임을  좀 하다  너무  피곤하여서

세수 양치   다  하고  휴대폰  충전하고   잠이들  었다

내일은  무슨일이  일어날까?   궁금하다

얼른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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