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외할머니 댁에서 잔날-신경민-9월15일

이름 등록일 16.09.18 조회수 9

나는오늘 외할머니댁에서잔다. 이모부,이모 누나들,형아,엄마아빠,나,그리고 마지막 외할머니는 외할머니집에서잔다.

그리고나는 아이스크림을 두 개나먹었다. 나는그리고 자기전이모부,이모랑같이 라면을뿌셔먹엇다.

그리고나는 자기전영화도봤다. 또나는만화도보고게임도 많이하고아침 일 찍일어나서 누나,형아랑 같이놀았다.

숨바꼭질,귀신놀이,술래잡기등 많은놀이를 했다그래서난너무너무 신나고 재미있엇다.

나는책도많이읽고 과자도먹고 티비도마음껐보고 정말 자유시간이따로없다.

그리고 누나랑외할머니랑엄마랑 이모랑같이 봉숭아물을들었다.

그런데그게 내발에도뭍고 누나다리는물론 바닥까지엉망진차이됬다.

이건맡히군데에 돌발상황같은일이엇다.그바닥은어떻게 치우지도 못하는 지경에다가 참다못해 누나옷까지돌발상황에 휩살리고 말았다.

나는 바로씻었기에 위기탈출했지만 외할머니집 바닥은 마지막으로 한마디를한다.

헬프미~플리즈~ 헬프미~

하.지.만.물청소기가잇엇으니 바닥도역시 위기탈출넘버원.

하.지.만.누나옷은.....역시위기탈출 이렇게헤서 나는 영화를봤는데 6:00까지 않씻엇으니 나는 이제씻으러가자 근데그영화는......

너무잖인했다.그리고 나는 윳놀이를 하고싶은데 봉숭아물이 다들어야지 하지만 10분이면 걱정끝 역시 베테랑 다시윳놀이해달라고할까? 하지만 시간이너무늦었다.그리고 나는 푹 잠이들고 다음날 마지막으로 출발한 우리그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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