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밤 따러간날

이름 김지우 등록일 16.09.11 조회수 5
할머니 집에갔다가 우리외삼촌이 심은  밤나무에가서  밤을딸려고갔다. 근데 누가 우리것을! 다따갛다. 그래서 안익은거 따서먹어봤더니 맛있어어 다는데 까지만 땄다. 언니, 엄마,할머니,아빠랑같다.언니만 안내렸다. 모기를원래5개를 물렸는데밤따러갔을때합쳐서8개른 물렸다.  좀안좋왔지만 ?I찬았다. 뷔페가서맛이는 음식도먹고 집에갔다 할머니는 제사를 지내야돼서 집에못왔다. 할머니는 집에갔다.  집에가서  쉬고 잤다.
이전글 품심사
다음글 w를보고나서 윤혁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