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언니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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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지우 | 등록일 | 16.09.04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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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생일이다. 언니친구 채영이라는언니랑조이팡팡에서 놀았다. 역할극도하고 노래도부르고. . . 등등많을걸했다. 엄마가 돈을주셔서 슬러쉬를 사먹었다. 엄마는 집에가있었다. 언니생일선물은 필통사줬다. 언니친구채영이언니는우리언니랑 커플 실래화를 샀다. 피노 키오노리터에서 놀았다 의자에안고언니들이랑있었는데 내맨다리에사마귀올라타서 점프탔다. 우리들은다 악!!!!소리첬다😣다깜짝놀라서 도망쳤다.그리고 사마귀 없는데 워터파크에서 놀았다. 언니가인라인타는데에서 화장실가고싶다 해서 화장실을 셋이서가이갔다. 인라인 타는데 밑에 농구,테니스,달리기등등하는곳이다.우리는 인라인, 킥보드를 못가줘와서 밑에서달리기를 했다. 힘들어서 심판을했다. 언니 ,언니 친구만뛰었다. 타이머신재면서 달리기도 했다. 땀나서 화장실을 가서 세수를 했다. 우리언니친구 채영이언니는 엄마가 대릴러오셨고 우리는 집에왔다. 9시쯤에 왔다. 엄마는 무한도전을 보고있었다. 우린TV보고 있다가 배고파서 미역국을 마라먹었다. 그리고 씻고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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