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나는 내 친구 태희에게 생일을 초대 받아 약속장소에 갔다.

약속장소는 분식집이어서 떡볶이를 먹고, 방방으로 갔다.

재미있게 놀고있는데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을 괴롭혀서 속이 상했다.

하지만 즐겁게 노니 짜증나 던 것도 다 잊혀지고 나무방에서 아이들과 함께

소꿉놀이를 하며 엄마 아빠놀이도 했다.

또 방방 에서 벽타기를 해서 뛰어 내리기도 했다.

정말 재미있는 생일파티였다.

내 생일에도 이렇게 재미있게 놀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