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금요일은 좋은날.

이름 김지환 등록일 16.09.03 조회수 10

금요일은 좋은날이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체육하고, 태권도 에서는 제미있는 축구를 하고, 눈높이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과목인수학,  영어를 한다. 하지만 오늘은 채육에서 앞구르기 남자가

이겼고, 태권도에서 축구도 우리팀이 이겼다. 학원을 다 마친다음 새계 무예 마스터 쉽에 갔다.

1시간째 자기소게만 하고있다. 드디어 싸움이 시작됐다. 진짜 싸움을 잘한다.

나도 태권도를 배워서 저런곳에 나갈 것이다. 신 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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