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좋은날이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체육하고, 태권도 에서는 제미있는 축구를 하고, 눈높이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과목인수학, 영어를 한다. 하지만 오늘은 채육에서 앞구르기 남자가
이겼고, 태권도에서 축구도 우리팀이 이겼다. 학원을 다 마친다음 새계 무예 마스터 쉽에 갔다.
1시간째 자기소게만 하고있다. 드디어 싸움이 시작됐다. 진짜 싸움을 잘한다.
나도 태권도를 배워서 저런곳에 나갈 것이다. 신 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