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언니 나 엄마랑 같이 언니 영어학원 친구들이랑 밤 늦게 까지 놀았다.

처음에는 가연이 언니네에서 원카드 게임을 하고 라면도 끌여 먹었다

그리고 집에만 있기 귀찮아서 체육관에서 마피아게임을 했다.

그런데 체육관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서 지하 3층 정문에서

마피아 게임을 했다.

또 음료스도 먹고 루미큐브 게임도 했다

다음에도 이렇게 놀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