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토요일날 우리가족이랑 사촌 언니,오빠랑 같이 할머니 댁에 갔다.

왜 큰엄마랑큰아빠는 왜 않 오셨냐면,일이있으셔서 못 으시셨다.

할머니 댁에가서 밥을 먹고 놀았다.

무슨 놀이를 했냐면,미용실 놀이,병원 놀이 등등을 했다.

난 했던 놀이중에서 미용실  놀이가 재밌었다.

왜냐하면,오빠머리를 미용해 주웠는데 재밌었기 때문이다.

저녁이 되자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삼계탕을 먹었다.

정말정말 맛있었었다.

밥을먹고 또논다음에 양치를 하고 잤다.

이렇게해서 일요일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