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8월 27일 토요일

오늘은 진천에 있는 농다리에 갔다.

두 개의 다리가 있었는데 하나는 최근에 만든것 또 하나는 우리 조상들이 만든 것 이었다..

먼저 우리 조상들이 만든겄을 건너가 보았다.

내가 보기엔 대충 올려놓은것 같았지만 돌이 거희 흔들리지 않았다.

참 대단했다.

이번엔 최근에 만든(신형?)다리를 건넜다.

돌 대부분이 물에 약간 잠겨 있었다.

그래서 신발 안으로 물이 자꾸만 들어왔다.

정말 찝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