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오늘하루-신경민-7월17일-날씨맑음

이름 신연수.경민 등록일 16.07.17 조회수 10

오늘은 일찍이어날려고했지만 늦잠을자고말았다.8시44분쯤일어났다 할머니집에가자마자나는 바로공부랑숙제부터했다 할머니와둘째고모는12시50분쯤에병원을가셨다 그때내생각애도만이장난을친거갔다 그리고오후1시30분에할머니가돌아오고 아이스크림을먹었다 그리고티비를보고 점심밥을먹고 누나랑놀았다 그리고오후7시가되자점녁밥을먹고 티비를보면서 누나는 할머니방에들어가서게임을하고있었다 그래서나는화가나서엄마에게다말하였다 그랬더니 어머니는나에게이렇게말햇다   집에가서게임하고 부대찌게를해준다고하였다그리고1시30부터7시까지뭘했냐면누나랑놀고 바로티비를보았다그리고욕조에서씻으면서 놀았다 이게그시간동안한겄이다 그러고보니 주말때만오는유민이는오늘웨 안왔나면은 음성 할머니댁에간다고하였다 그래서안온거다보고싶다다음에는꼭보자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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