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자전거

이름 신영아 등록일 16.07.17 조회수 9

나는 아빠가 자전거를 태워 주셨다. 그런데 비가 와서 멀리 가지 못했다.

내 뒤에 윤식이가 번개카를 타고 따라 왔다. 아빠가 찌르릉찌르릉 자전거 벨을 울렸다.

윤식이와 다시 할머니 댁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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