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가 자전거를 태워 주셨다. 그런데 비가 와서 멀리 가지 못했다.
내 뒤에 윤식이가 번개카를 타고 따라 왔다. 아빠가 찌르릉찌르릉 자전거 벨을 울렸다.
윤식이와 다시 할머니 댁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