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 갔다. 외가댁에 도착했는데 갈비집으로 이동하였다.
갈비집에서 갈비를 먹고 외삼촌 집에서 케이크를 2개나 사오셨다.
생신축하노래도 부르고 용돈도 주고 케이크도 먹고 신나게 놀았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