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여행

이름 김효림 등록일 16.07.10 조회수 18

       어제  우리가족과 삼촌이모들과 함께 운주계곡에 갔다.

나는 어제 계곡에 들어가지 않았다. 

점심은 삼겹살을 구어 먹었다.   삼겹살을 먹고 라면을 조금 먹었다.

밤이 되었는데 어떤 이모가 아파서 우리아빠랑 삼촌 한 명은 남고  다 병원에 갔다.

나는 너무 졸려서 엄마가 올때 까지 기다리지 않고 잤다.

오늘은 아침밥을 먹고 계곡에 들어가서 놀다가 점심을  먹고  집에 갔다.

다음에는  물놀이장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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