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가족과 삼촌이모들과 함께 운주계곡에 갔다.
나는 어제 계곡에 들어가지 않았다.
점심은 삼겹살을 구어 먹었다. 삼겹살을 먹고 라면을 조금 먹었다.
밤이 되었는데 어떤 이모가 아파서 우리아빠랑 삼촌 한 명은 남고 다 병원에 갔다.
나는 너무 졸려서 엄마가 올때 까지 기다리지 않고 잤다.
오늘은 아침밥을 먹고 계곡에 들어가서 놀다가 점심을 먹고 집에 갔다.
다음에는 물놀이장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