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수영장에 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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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민 | 등록일 | 16.07.03 | 조회수 | 13 |
우리 아빠 직업이 세차장 사장님이신데 토요일날 사람들이 세차장을 안와서 아빠는 할일이 없어 나 토요특강을 끝네고 나랑,아빠랑,동생이랑 같이 쌍둥이 수영장을 갔다. 그래서 짐을 싸고 수영장에 갔다.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아빠한테 배웠다. 수영 선생님 처럼 열심히 아빠께서 알려주웠다. 나는 열심히 배웠다. 이제 나갈시간이 되 샤워하는데에서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딲고 옷을 가라입었다. 그리고 아빠랑동생을 만나 집으로 갔다. 수영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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