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쌍둥이 수영장에 간날

이름 이경민 등록일 16.07.03 조회수 13

우리 아빠 직업이 세차장 사장님이신데 토요일날 사람들이

세차장을 안와서 아빠는 할일이 없어 나 토요특강을

끝네고 나랑,아빠랑,동생이랑 같이 쌍둥이 수영장을 갔다.

그래서 짐을 싸고 수영장에 갔다.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아빠한테 배웠다.

수영 선생님 처럼 열심히 아빠께서 알려주웠다.

나는 열심히 배웠다.

이제 나갈시간이 되 샤워하는데에서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딲고 옷을 가라입었다.

그리고 아빠랑동생을 만나 집으로 갔다.

수영이 재밌다.

 

이전글 최고의 3일!!!(길음) (3)
다음글 행복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