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지우와 놀은 날

이름 연채윤 등록일 16.06.26 조회수 11

지우와 놀으려고 홍짜장 앞으로 가는데 휴대폰 가게에서 아저씨가 솜사탕 2개를 주셨다.

그래서 지우와 나눠먹고 내가 소프트콘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언니들 한테 갔다.

조금놀다가 물을 사고 지우네집으로 가서 게임을 하는데 지우엄마 아빠가 오셨다.

그래서 우리는 밖에 나가서 놀고 있는데 언니들이 인라인을 신고 물놀이터 안으로 들어와서 들어오면 안된다구 알려주었더니 이응 안물 등등 하면서 계속 시비를 걸어서 지우는 울고 나는 짜증을 냈다.

지우는 다시 노는데 나는 계속 짜증이나서 안놀았다.

그리고 헤어질때 내가 먼저 언니한테 미안하다고 말을 하였다.

나는 지우와 놀아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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