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오빠와 언니와 인라인,자전거를 6월 19일 토요일 날씨 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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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다은 | 등록일 | 16.06.19 | 조회수 | 16 |
난 언니랑 오빠랑 함께 인라인을 탔다. 마침 오빠가 축구공을 가져와서 인라인을 타고 바퀴로 차며 놀았다. 처음엔 농구처럼 손으로 공을 뺐기를 했는데 가지고 놀다가 살짝 걸려서 넘어졌다. 근데 아프진 않고 뭔가가 웃겼다. 그런데 동우 오빠가 토요일인데도 공부하러 학원을 가야한다고 했다. 나라면 정말 안 가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해어지고 언니와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를 타는데 1학년아이가 같이 놀자고 해서 같이 놀았다. 처음엔 지옥탈출 놀이를 했고, 그 다음에 너무 더워서 604동 놀이터 가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였다. 아이들이 별로 없어서 약간 심심했지만 그래도 재미잇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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