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올갱이 잡은날

이름 윤혁준 등록일 16.06.12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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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에  올갱이를 잡으러 갔다.  엄마,아빠,동생,할아버지,할머니와 갔다.

물에 들어가 물놀이를 했다. 저쪽강에 가보니 올갱이가 보였다 .돌을 들어보니

올갱이가 있었다. 기분이좋았다. 아빠가 고기를  구워서 꼬치에 끼워주셨다.

맛이 최고였다. 라면과 김치볶음밥도 먹었다. 그러고나서

아빠와 내 목까지 오는 곳도 갔다왔다. 갑자기 깊어지니까

심장이 덜컹했다.큰 지렁이도 보았다.

즐거운 하루였다.

  • 동생과 나
  • 올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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