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전거를 탔다.자전거를 탈라고했는데 체인이 자꾸 빠졌다.
또 805동으로 왔는데 2차로 체인이 또 빠졌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았다.
또 전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안받았다.
그래서 나는 화가 났다.